로열티 50% 감면, 착한 프랜차이즈에 뽑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옛 맛의 '추억'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댓컴퍼니 '코다리밥상'에는 마치 고향에 온 듯 편안한 맛과 멋이 있다. 단순히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넘어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최고의 음식이 어우러져 좋은 시간을 공유하는 것, 그것이 바로 '코다리밥상'이 시작된 이유이다. 올댓컴퍼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가맹점이 겪는 어려움을 동반자의 입장에서 함께 하고자 로열티 50%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