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타 김연아가 올해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모델 한혜진이 톱3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551만392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했다.
분석에 따르면 2017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상위 30위는 1위 김연아부터 설현, 한혜진, 고준희, 아이유, 라붐, 수지, 손나은, 태연, 장신영, 아이린, 박수진, 전지현, 하니, 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