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обавить новость
ru24.net
World News
Февраль
202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026년에는 핫한 모든 남자들이 미니 멀릿 스타일을 할 거예요!

0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를 필두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헤어스타일, 멀릿 헤어가 이번 시즌 더 미니멀하게 돌아왔어요. 미니 멀릿 트렌드, 남자라면 꼭 기억해두세요.

@austinbutler

1970년대 초, ‘앞은 비즈니스, 뒤는 파티’라는 공식을 따른 헤어스타일이 등장해 트렌드를 휩쓸었어요. 데이비드 보위와 조앤 제트(Joan Jett)는 앞이 짧고 뒤는 길게 늘어뜨린 울프 커트 스타일의 멀릿 헤어를 유행시켰죠. 그 후 잠시 주춤했던 멀릿이 올해 ‘미니 멀릿(Mini-mullet)’이라는 앙증맞은 이름으로 다시금 우리 곁에 돌아왔어요.

이전 버전보다 깔끔하고, 성숙한 느낌인 미니 멀릿은 여전히 약간 헝클어진 무드를 유지합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거칠지만 질감 처리가 더 세밀해졌어요. 앞머리는 이마의 윗부분이나 중간 정도까지 내려옵니다. 정갈하게 다듬은 앞머리는 비즈니스 무드, 거친 뒷머리는 파티 무드라는 멀릿 헤어의 공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뒷마당에서 맥주를 마시는 파티보다 붉은색 조명이 현란한 멤버십 클럽에서 마티니를 마시는 파티 무드에 더 가까워졌달까요?

폴 메스칼(Paul Mescal), 조 키어리(Joe Keery),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같은 스타들이 미니 멀릿을 선택했고,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는 앞머리를 뾰족하게 세워 스타일링했죠. 미니 멀릿은 늘 똑같은 머리를 고수해오던 저도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 되었어요. 새해를 맞아 시도해보면 어떨까 해요.

Getty Images
Getty Images

뉴욕 매버릭 하우스 살롱(Salon Maverick House)의 공동 창립자인 스타일리스트 바비 마이클(Bobby Michael)과 짧은 상담을 마친 후 저는 미니 멀릿 스타일로 다시 태어났어요. 제 헤어 디자이너에 따르면 손님들이 아주 많이 찾는 스타일이라고 했어요. “미니 멀릿은 할리우드뿐만 아니라 뉴욕 거리까지 점령하고 있어요. 향수의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1970~1980년대 록 스타의 헤어스타일이 다시금 인기를 얻는 것도 당연한 일이죠.” 미니 멀릿 스타일을 하고 놀란 점은 굉장히 관리하기 편하다는 점이었어요. 드라이도 빠르고, 고정력이 좋은 포마드만 있으면 손쉽게 연출할 수 있어요. 바비 마이클은 “손으로 전체적인 모양을 잡으면서 모발 고유의 웨이브를 구기듯 살려주면 됩니다. 제가 이 헤어스타일에서 가장 신경 쓰는 점은 매트한 느낌이 아니라 새틴 같은 광택을 내는 거예요. 윤기를 더해주는 포마드를 사용해보세요”라고 설명합니다.

@harrystyles

새로운 머리를 하고 제가 해리 스타일스나 오스틴 버틀러가 된 기분이 드냐고요? 그렇지는 않은데, 하지만 정말 쿨해진 기분이에요. 이미 직장 동료들에게 여러 번 칭찬을 들었어요. 조 키어리 느낌이 난다고 말이에요. 최근에는 한 바텐더가 제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든다면서 말을 걸어왔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 덕분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의심스럽다면 일단 미니 멀릿을 시도해보세요. 확실히 효과가 있으니까요.




Moscow.media
Частные объявления сегодня





Rss.plus
















Музыкальные новости




























Спорт в России и мире

Новости спорта


Новости теннис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