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내년 생활임금 1만350원으로 결정

[안성(경기)=데일리한국 심재용 기자] 안성시는 10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2022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5% 인상된 시간당 1만350원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0,000원 대비 350원 인상된 금액...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