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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메이크업, 여기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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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이크업에서 반짝임은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죠.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글리터만큼 확실한 도구는 없으니까요. 눈매부터 입술, 볼까지 어디에든 빛을 더해주지만, 사실 글리터는 사용하기 까다롭습니다. 양 조절이나 입자 크기에 따라 순식간에 촌스러워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요즘 메이크업 아티스트 마이클 앤소니에게 팁을 배우고 있습니다.

@manthony783

마이클 앤소니는 아리아나 그란데를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입니다. 요정 같은 아리아나의 분위기를 더욱 확실하게 완성하는 반짝이는 룩은 모두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죠. 글리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매번 완전히 다른 무드를 만들어냅니다.

@arianagrande
@manthony783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은 립입니다. 립밤이나 립스틱 위에 글리터를 얹고 투명 글로스로 마무리하면 끝. 매트하게 마무리하면 사이버틱한 분위기, 촉촉하게 마무리하면 여리여리한 청순미가 살아납니다.

@elizavetaporodina
@manthony783
@manthony783

눈가에 메탈릭 펄을 가득 올리면 대담하면서도 화려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마치 1980년대 여배우처럼요! 픽서를 묻힌 브러시에 글리터를 얹어 바르고, 다시 픽서로 고정하면 하루 종일 번질 걱정이 없죠.

@arianagrande

은은한 포인트를 원한다면 속눈썹 끝에 글리터를 살짝 붙여보세요. 보일 듯 말 듯한 반짝임이 매력을 더해줍니다.

@arianagrande

눈두덩 전체를 채우는 대신 눈썹 뼈 아래에만 글리터를 얹어도 의외의 매력이 넘칩니다. 눈매가 한층 신비롭고 화려하게 살아나죠.

@manthony783

글리터의 진수를 보여주고 싶다면, 얼굴 전체에 흩뿌리듯 연출하는 대담한 시도도 도전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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