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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작은 선물, 100만원대 럭셔리 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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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는 수시로 가격을 인상합니다. 매년 5~7% 정도의 인상률이 몇십 년째 이어지고 있죠. 2019년과 비교해 ‘사치품’ 판매가가 50% 넘게 상승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Dior 2026 F/W Menswear
Dior 2026 F/W Mens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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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의 주된 수입원은 가방입니다. 럭셔리 업계 전체 매출의 약 40%를 가방이 담당할 정도니까요. 값비싼 소재로 만드는 것은 물론, 언제나 수요가 많기 때문에 가방 평균 가격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비싼 아이템인데, 수십 년째 가격 인상이 이어지다 보니 어느새 럭셔리 백의 가격은 ‘큰 결심’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 역시 런웨이에서 본 뒤 몇 달 동안 마음속으로 찜해둔 가방 판매가를 확인하고 미련 없이 포기한 적이 여러 번이죠.

하지만 상심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잘 찾아보면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는 ‘럭셔리 백’도 존재하니까요. 나를 위한 작은 선물, 100만원대 럭셔리 백 10개를 소개합니다.

구찌

아이코닉한 ‘오피디아 백’의 미니 버전입니다. 하우스의 상징과도 같은 모노그램, 자그마한 메탈릭 GG 로고, 그 유명한 줄무늬 패턴까지 들어가 멀리서도 구찌 백이라는 걸 알아볼 수 있죠. 앙증맞은 사이즈 덕분에 낯간지럽게 느껴질 일도 없을 겁니다.

질 샌더

평소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즐긴다면, 질 샌더의 ‘탱글 백’을 눈여겨보세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스트랩의 꼬임 디테일 덕분에 코트나 블레이저를 활용한 룩에 포인트로 더할 나위 없습니다. 할인 중인 브라운 컬러는 7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생 로랑

100만원 초반까지는 아니지만 수납공간부터 편리함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가방입니다. 악어가죽이 연상되는 표면 덕분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고요. 손잡이에 달린 자그마한 참도 매력적이죠?

토템

보드라운 촉감이 특징인 스웨이드 소재 백은 레더 백과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어딘가 더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기 때문에 세련된 스타일링에 적합하죠. 클래식한 ‘블랙 앤 골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토템의 ‘리스틀릿 백’이 좋은 예입니다. 명칭에서 유추할 수 있듯 스트랩을 손목에 끼우는 디자인이죠.

이자벨 마랑

반달 모양 셰이프와 짧은 스트랩이 특징인 ‘오스칸 백’입니다. 이자벨 마랑의 시그니처 중 하나로, 다양한 디자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오스칸 백의 장점인데요. 평소 즐겨 입는 룩을 고려해 가방을 선택하는 편이 좋겠군요. 여름에는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는 ‘보호 시크파’라면 스웨이드 소재를, 반항기가 섞인 스타일링을 즐기는 편이라면 가장자리에 스터드가 박힌 백을 추천합니다.

라반

파코 라반을 전설의 반열에 올려준 아이템 ‘1969 백’입니다. ‘스페이스 에이지’를 상징하는 백답게, 지금 봐도 미래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이죠. 특유의 메탈릭 소재 덕분에 어떤 룩에 매치해도 포인트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할 겁니다.

자크뮈스

재기 발랄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가방을 선보이는 자크뮈스가 빠질 수 없죠. 많고 많은 자크뮈스 백 중 추천하고 싶은 것은 2023 봄/여름 컬렉션에 등장한 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르 비쥬’입니다. 뺨을 마주 대는 프랑스식 인사법 ‘비쥬’라는 명칭처럼 가방 분위기가 어딘가 로맨틱하죠.

메종 마르지엘라

마르지엘라의 웹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흥미로운 디자인의 백이 눈에 띄더군요. 소재는 고급스러운 스웨이드지만, 윗부분에 달린 드로스트링 디테일 덕분에 스포티한 무드까지 머금은 가방이었습니다. 최근 패션계의 가장 큰 흐름, ‘믹스 매치’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죠.

발렌시아가

스타일링부터 메이크업까지 ‘클린 걸’보다 ‘메시 걸‘이 각광받는 시대입니다. ‘메시 걸’ 스타일의 시조와도 같은 케이트 모스가 자주 들었던 백이 바로 ‘르 시티 백’인데요. 20년 전 그녀가 들었던 그 가방보다 크기는 살짝 작지만, ‘르 시티 파우치’는 분명 꾀죄죄한 무드에 최적의 백입니다.

프라다

최근 몇 년간 패션계는 ‘향수병’에 시달렸습니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참고하지 않은 시대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최근에는 ‘2016년‘이 키워드로 떠오르기도 하고요. 2000년대 선보였던 백을 재해석해 출시한 프라다의 ‘미니백’은 과거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충족하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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