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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нварь
2026

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 키네마 준보 여우 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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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행과 나날>에서 깊은 울림을 선사한 배우 심은경. 그녀가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영화상 중 하나인 키네마 준보 트로피를 품에 안았죠.

팡파레

심은경이 <여행과 나날>로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키네마 준보 여우 주연상 수상자가 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특히 외국 배우가 키네마 준보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1993년 <달은 어느 쪽에 떠 있는가>로 루비 모레노가 수상한 이후 처음이라 의미가 특별합니다.

엣나인필름

심은경은 소속사 팡파레를 통해 “이렇게 훌륭한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작품과 기적처럼 만난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여행과 나날>에서 볼 수 있는 미야케 쇼 감독의 세계관에 전 세계 많은 분들 역시 매료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1919년 창간한 <키네마 준보>는 일본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영화 전문 잡지입니다. 매년 그해의 영화 ‘BEST 10’을 발표하며 일본 아카데미상, 블루 리본상,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와 함께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손꼽히죠. 올해 99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 앞서 <키네마 준보>는 <여행과 나날>을 BEST 10 중 1위에 선정함과 동시에, 주연인 심은경의 여우 주연상 수상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심은경은 2020년 영화 <신문기자>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다카사키 영화제 등에서 잇따라 최우수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요. 이번 수상으로 그녀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엣나인필름

심은경은 <여행과 나날>에서 고요한 존재감과 섬세한 내면의 파동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이번 작품으로 제38회 닛칸 스포츠 영화대상과 제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 배우상을 비롯해 다양한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됐습니다. 특히 성별과 국적을 넘어 단 한 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의 통합 시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은, 그녀가 연기의 본질에 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죠.

팡파레

진심 어린 연기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심은경. 그녀가 새롭게 그려낼 세계는 얼마나 더 깊을까요? 기분 좋은 호기심을 안고 다음 여정을 기꺼이 따라가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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