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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말띠 해에 탄생한 럭셔리한 선물,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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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출시된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과 미식 전문가 ‘팻투바하’가 만났다. 럭셔리 데킬라의 무궁무진하고 흥미로운 세계.

김범수(팻투바하) / LAD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V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P 안녕하세요. 저는 ‘팻투바하(pat2bach)’라는 국내 파워 블로거 1세대로, 최근 ‘LADI 컴퍼니’라는 회사를 세워서 다양한 미식 분야의 콘텐츠를 만들고 컨설팅하고 있는 김범수라고 합니다. 얼마 전 새롭게 오픈한 ‘바카라 바 서울’ 컨설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미식뿐만 아니라 여행, 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미있는 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V 용기와 도약을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서 영감받아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오늘 이 특별한 보틀을 서울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셨는데, 첫인상은 어땠나요?

P ‘돈 훌리오 1942’는 여러 데킬라 가운데서도 굉장히 클래식하고 럭셔리한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한정판으로 나온 이번 에디션은 기존의 클래식함과는 또 다르게 레드 컬러 보틀 디자인이 강렬하고 생동감 있게 느껴져요. 창립자 돈 훌리오 곤잘레스가 처음으로 양조 여정을 시작한 해가 1942년, 임오년 말띠 해였다는 점도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V ‘말’의 이미지는 도전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만약 이 보틀을 선물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분에게 어떤 마음을 담아 전하고 싶은지도 궁금합니다.

P 말띠인 사회 초년생들에게 선물하면 밝은 기운을 전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은 열심히 일하느라 지친 친구들에게 하루의 고단함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아 선물하고 싶어요. 저는 최근 들어 나이트 캡으로 데킬라를 즐겨 마시는 편이거든요. 잠들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는 술로 괜찮은 것 같아요.

V 그동안 데킬라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페어링해봤을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조합이나 예상치 못한 마리아주가 있었을까요?

P 서울뿐 아니라 멕시코에서도 다양한 미식을 경험해봤는데요. 돈 훌리오 1942의 경우 스모키한 음식과 특히 잘 어울리고 타코처럼 클래식한 조합도 당연히 훌륭하지만, 저는 의외로 한식과 먹었던 경험이 기억에 남아요. 소주와 잘 어울리는 음식에 데킬라를 대입해도 조화를 이룬다고 생각해요. 기름진 고기 요리뿐 아니라 잡채와 먹어도 생각보다 흥미로운 페어링이 될 것 같아요. 데킬라와 페어링하면 뭔가 전형적이지 않은, 틀을 깨는 느낌이 신선하게 다가오더라고요.

V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타코집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P 제가 돈 훌리오를 처음 마셔본 공간이기도 한데, 성수동의 ‘엘몰리노’를 추천하고 싶어요. 서울에서 제대로 만든 타코를 맛보고 싶다면 꼭 가보셔야 합니다. 코스 형태로 멕시칸 요리의 정수를 맛보고 싶다면 ‘에스콘디도’도 훌륭한 선택이 될 거예요.

V 그동안 와인, 위스키, 전통주 등 다양한 주종을 섭렵해왔을 텐데, 데킬라 고유의 개성이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P 데킬라와 관련해 기억에 남는 장면 하나가 있어요. LA에서 비행기로 2시간 정도 걸리는 로스 카보스라는 지역이 있어요. 연인들끼리 많이 가는 낭만적인 멕시코 휴양지 중 하나인데, 이곳의 리조트에 머물 때 체크인을 하고 룸에 들어가면 웰컴 드링크로 데킬라 한 병과 과카몰리를 주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데킬라와 함께 칠(Chill)한 바이브로 머물던 좋은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때 이후로 저 또한 데킬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던 것 같아요.

V 평소 데킬라를 어떤 식으로 즐기세요? 팻투바하 님만의 팁이나 레시피가 궁금합니다.

P 주로 집에서 마시곤 하는데, 탄산수를 더해 깔끔한 맛의 하이볼 형태로 즐겨요. 특히 주말에 느지막이 일어나 점심을 먹으며 반주처럼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레몬, 라임 등 상큼한 과일을 곁들이고 때때로 아이스커피와 마셔도 색다르죠. 직업상 여러 사람들과 미식 모임을 많이 갖는 편인데, 데킬라 하이볼은 식전주로 샴페인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 만났을 때 어색함을 깨고 밍글링할 때나, 건배를 위한 술 등 모임 분위기를 유하게 이끌어주는 술로 제격이죠.

V 요즘 새롭게 주목하는 미식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P 비스트로와 가스트로노미의 합성어인 비스트로노미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주목하고 있어요. 캐주얼한 비스트로 특유의 분위기에서 파인 다이닝급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격식 없는 프리미엄을 원하는 요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화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특히 서울에서도 한식으로 풀어내는 비스트로노미를 좋아하는데, 누하동의 ‘독도16도’, 행당동의 ‘주052’처럼 감각 있는 젊은 셰프와 소믈리에가 새롭게 시도하는 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V 2026년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P 뛰어난 실력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고수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을 더 널리 알려보고자 작년부터 ‘무명요리사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는데요. 올해도 이런 실력 있는 숨겨진 셰프님과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술 이전에 문화가 먼저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술의 근원을 찾는 여행을 많이 다니려고 합니다. 멕시코에도 꼭 다시 가보려고요.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은 돈 훌리오가 탄생한 해인 1942년과 용기와 도약을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서 영감받아, 전통과 새로운 시작이 교차하는 순간을 기념하는 한정판 보틀로 완성됐다. 이번 에디션의 패키지 디자인은 멕시코 전통 직조 문화의 이캇 레보소(Ikat Rebozo) 패턴과 동양 십이지 문화의 말이 상징하는 강인함과 역동성을 조화롭게 결합해, 두 문화에서 공통되는 ‘에너지와 전진’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에는 최상급 데킬라의 정수라고 불리는 돈 훌리오 1942의 시그니처 테이스트를 그대로 담았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는 돈 훌리오 1942는 아가베 재배·수확·발효·숙성 등 한 병이 만들어지기까지 최소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다. 멕시코 할리스코 고지대에서 재배한 100% 블루 웨버 아가베를 미국산 화이트 오크 배럴에서 최소 2년 이상 숙성해 사용했다. 이번 한정 에디션 출시로 돈 훌리오 1942는 설맞이 한정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이를 통해 수집가와 프리미엄 주류 애호가 모두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은 새해 번영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선물로도,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축하주로도 제격이다. 1월 말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2월 초 스마트오더 및 롯데마트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서 이벤트 페이지에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미슐랭 1스타 멕시칸 레스토랑 ‘에스콘디도(Escondido)’ 다이닝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돈 훌리오 공식 웹사이트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4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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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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