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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도 봄을 탑니다, 곧 입게 될 컬러 청바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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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두꺼운 외투를 정리하기엔 섣부르지만, 마음만큼은 이미 봄입니다. 3월 주말 일정은 하나둘 채워지고, 가벼운 옷들에 눈이 가죠. 레퍼런스 폴더 속 사진이나 인플루언서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바람이 쌀쌀합니다. 이런 시기에는 옷의 실루엣이나 두께를 급격히 바꾸기보다 컬러를 조정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죠. 코트 안에 입는 하의의 색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니까요. 디올 런웨이에는 핑크 데님이, 베르사체에는 코발트 데님이 등장했습니다. 얌전한 톤부터 과감한 색까지, ‘봄맞이 컬러 청바지’ 빠르게 훑어보시죠.

화이트

Getty Images

클래식 중의 클래식입니다. 다만 핏이 관건이죠. 다리가 짧아 보일까 걱정된다면 허리선이 또렷한 스트레이트나 세미 와이드로 고르세요. 밑단이 바닥에 살짝 닿을 듯 길게 떨어지면 여유로운 핏이 완성됩니다. 상의까지 화이트로 맞춰 올 화이트 룩을 연출해보세요. 컬러가 정리되니 실루엣이 더 또렷해지죠. 여기에 펌프스를 신으면 그냥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었을 뿐인데도 우아한 분위기가 깊어집니다.

그레이

Getty Images

모델과 셀럽들이 유독 사랑하는 컬러입니다. 그레이는 올해의 트렌드 컬러죠. 블랙과 화이트 사이에서 모노톤의 안정감은 유지하면서 훨씬 부드럽고 입체적인 분위기를 만듭니다. 워싱이나 장식 등 디테일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캐주얼과 포멀함 가리지 않고 어울리죠.

브라운

Getty Images

그레이를 이야기하면서 브라운을 빼놓을 수 없죠. 지난 몇 년간 ‘뉴 블랙’으로 활약한 컬러니까요. 청바지 하면 으레 네이비나 블랙을 떠올리지만, 브라운 데님은 그보다 훨씬 유연합니다. 톤온톤으로 베이지 니트와 매치하면 부드럽게 이어지고, 블랙 레더 재킷과 만나면 한층 깊어지죠. 과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데님과는 분명 다른 기류를 형성합니다.

핑크

Dior 2026 S/S RTW

본격적으로 봄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핑크 청바지를 고려해보세요. 부담스러울 듯하지만, 톤만 잘 고르면 의외로 쉬운 선택입니다. 형광에 가까운 핑크가 아니라, 파스텔이나 더스티 핑크처럼 채도를 낮춘 색을 골라보세요. 얼굴과 멀리 떨어져 있어 오히려 핑크 니트, 셔츠보다 접근하기 쉽습니다. 기본 화이트 티셔츠나 그레이 니트와 매치하면 컬러가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조나단 앤더슨이 이끄는 디올 런웨이에서 핑크 데님이 등장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봄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색이면서도, 의외로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죠. 한 번 입으면 의외로 자주 손이 갑니다.

블루

Versace 2026 S/S RTW

작년 여름, 오렌지 티셔츠에 코발트 블루 청바지를 입은 한 가수의 사진을 보고 비슷한 색을 찾아 헤맸습니다. 막상 매장에 가면 늘 엇비슷한 인디고뿐이었죠. 그래서 베르사체가 런웨이에 코발트 블루 데님을 올렸을 때 속으로 만세를 불렀습니다. 이제 만화처럼 물든 블루 톤 데님이 쏟아지겠구나 하고요. 이번 시즌 블루는 네이비부터 터쿼이즈, 스카이까지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선명한 블루는 룩 전체의 중심을 잡아주므로 상의는 오히려 단순한 편이 좋습니다. 화이트 셔츠나 블랙 톱과 매치하면 색의 힘이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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