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메이드’ 속편에서 호흡 맞출 두 배우
기대되는 여배우 조합이 이뤄졌습니다. 커스틴 던스트와 시드니 스위니가 흥행에 성공한 영화 <하우스메이드>의 속편 <하우스메이드의 비밀(The Housemaid’s Secret, 가제)>에서 호흡을 맞춥니다. 앞서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보여준 케미스트리와는 또 다른 재미를 안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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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의 성공에 힘입어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가 속편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프리다 맥파든의 <하우스메이드> 3부작 중 두 번째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우스메이드의 비밀>에 던스트와 스위니가 캐스팅됐습니다. <하우스메이드>의 폴 페이그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레베카 소넨샤인이 각본을 맡습니다. 라이언스게이트 측은 “커스틴 던스트와 함께 <하우스메이드>의 다음 이야기를 스크린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스위니와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하우스메이드>는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약 4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2025년 흥행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작사는 곧바로 속편 기획에 착수하고, 던스트를 캐스팅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죠. 아역 시절부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던스트는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이틴 영화의 고전 <브링 잇 온>,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멜랑콜리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파워 오브 도그>,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시빌 워: 분열의 시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죠.
오랫동안 할리우드에서 사랑받는 던스트와 <하우스메이드>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스위니의 불꽃 튀는 심리전, 어떤 모습으로 스크린에 펼쳐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