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슈화, 스크린 데뷔
그룹 아이들 멤버 슈화가 스크린에 데뷔합니다.
슈화가 영화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주인공으로 발탁됐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은 성격이 정반대인 자매의 이야기로, 어느 날 나타난 길고양이 때문에 평온하던 일상이 흔들리며 벌어지는 일을 다룹니다. 중화권에서 주목받는 펑아이 피오나 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슈화는 집안의 천진난만한 막내 린자치 역을 맡았습니다. 길고양이를 우연히 거두면서 생긴 인연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서서히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로, 슈화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를 반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슈화는 “배우로서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팬들에게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하고 싶다”며 “린자치의 웃음 많고 감성적인 면은 나와 닮았지만, 미래를 고민하고 회피하는 내면은 내가 도전해야 할 부분이다. 나만의 속도로 린자치의 이야기를 잘 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 뮤직비디오를 통해 특유의 분위기와 표정 연기로 호평받은 슈화. 과연 스크린에서 그려낼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