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봄물 들이는 법, 3월 첫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뉴진스도, 아이브도, 르세라핌도! 셀럽들의 올봄 메이크업 필수템 #블러셔

뉴진스

장원영

허윤진

이번 주 셀럽들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는 가장 먼저 발그레한 볼로 시선이 갈 만큼 치크를 강조한 메이크업이 자주 포착됐습니다. 특히 한 떨기 꽃을 연상케 하는 핑크 컬러 블러셔를 택한 셀럽이 많았죠. 뉴진스 멤버들은 블러셔를 치크에 전체적으로 펴 발랐고, 아이브 장원영은 눈 밑을 블러셔로 감싸듯 표현한 후 체리 레드 컬러의 립으로 포인트를 줘 러블리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죠. 르세라핌 허윤진은 콧등까지 블러셔를 이어 바른 후 주근깨를 함께 연출해 톡톡 튀는 매력의 메이크업을 완성했습니다. 이들 외에도 블러셔 메이크업을 선보인 셀럽들의 다양한 뷰티 룩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이사배

우기

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