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라는 계절에. DAY6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지큐 코리아> 8월호 데이식스 화보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없었습니다. 촬영 당시, 자연스러운 웃음을 포착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포토그래퍼의 요청으로 <지큐>는 렌즈 앞에 선 멤버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계속 대화를 건넸는데요. 성진, 영케이, 원필 그리고 도운이 남긴 어록과 함께 DAY6의 여름방학, 청량했던 그날의 분위기를 전합니다. YOUNG K […]
DAY6라는 계절에.
왼쪽부터 시계 방향ㅣ원필이 입은 셔츠, 프리터. 도운이 입은 티셔츠, 엔 아카이브 바이 비욘드 클로젯. 피케 셔츠, 캠퍼 우드. 팬츠, 아디다스. 영케이가 입은 티셔츠, 가든 익스프레스. 팬츠, 디스이즈네버댓. 네크레스, 플랑. 성진이 입은 맨투맨, 가든 익스프레스. 데님 팬츠, 타일레. 네크리스, 데누. 레이스 셔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DAY6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지큐 코리아> 8월호 데이식스 화보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없었습니다. 촬영 당시, 자연스러운 웃음을 포착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포토그래퍼의 요청으로 <지큐>는 렌즈 앞에 선 멤버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계속 대화를 건넸는데요. 성진, 영케이, 원필 그리고 도운이 남긴 어록과 함께 DAY6의 여름방학, 청량했던 그날의 분위기를 전합니다.
YOUNG K
재킷, 구찌.재킷, 메탈 스냅 후크, 모두 구찌.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Editor’s Note 그래서 추구미가 뭐라고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영케이는 말 대신 꽃받침으로 답했습니다. “‘진보적이고 구태에 얽매이지 않는 부드럽고 섬세한 테이스트를 가진 남성’을 페르소나로 둔 No.1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지큐>가 정의해 온 이 시대의 매력적인 남성상, 그 선택지 중 하나로 ‘CUTE’를 추가해도 좋겠습니다. 남녀불문 온 스태프를 육성으로 ‘어머’ 하고 무장해제 시켜버린 별안간의 꽃받침과 미소 앞에서라면 말이죠.
SUNG JIN
블루종, 셔츠, 모두 보테가 베네타. 팬츠, 크리틱. 슬리브리스 티셔츠, 네크리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의 것.
Editor’s Note 올해 스물여덟이 됐다는 96년생 MZ 에디터에게 93년생 박성진 씨가 어른으로서 남긴 한 마디. “아, 그러면 지금 딱 ‘Zombie’ 좋아할 시기네요”. 해석이 분분한 덕담의 진의는 여전히 <지큐> 편집부의 난제로 남아있습니다. 마이데이 여러분 해석 부탁드립니다.
WON PIL
가디건, 구찌. 티셔츠, 웰던. 쇼츠, 에이치엔앰. 로퍼, 아미리.
가디건, 구찌. 티셔츠, 웰던. 쇼츠, 에이치엔앰. 로퍼, 아미리.
Editor’s Note “아까 인터뷰할 때, 도운 씨가 원필이 형은 머리가 꽃밭이라고 하더라고요”라는 <지큐>의 이간질에 원필은? “참 나, 걘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것도”. 머릿속엔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해사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꽃밭으로 만든 원필의 인터뷰와, 도운이 형들의 성격을 ‘임마’ ‘점마’ ‘금마’로 정의한 DAY6 캐릭터 분석은 <지큐 코리아> 8월호 DAY6 인터뷰에서.
DO WOON
재킷, 팬츠, 모두 발렌티노. 슬리브리스 티셔츠, 링거 티셔츠, 모두 타일레. 네크리스, 센터멍.
Editor’s Note 경상도 사투리로 진행한 인터뷰 도중, 부산 출신 인터뷰어와 창원 출신 인터뷰이 사이 언어의 장벽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애살(적극적인 욕망)이 많은 타입은 아닌 것 같더라’는 질문에 도운은 데망진창. “애교 많다고요?”, “아~ 눈 밑에 애굣살 많다고요?” (겠냐고요).
왼쪽부터ㅣ성진이 입은 레글런 티셔츠, 캑터스도넛마켓. 팬츠, 세컨모놀로그. 로퍼, 폴스미스. 벨트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도운이 입은 재킷, 존 바바토스. 티셔츠, 타일레. 팬츠, 시스템 옴므.왼쪽부터ㅣ영케이가 입은 티셔츠, 타일레. 슬랙스, 렉토. 캡, 폴로. 네크리스, 에씰미. 캡, 폴로. 벨트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원필이 입은 니트, 이에스씨 스튜디오. 팬츠, 타일레. 네크리스, 파인 오 카인드.왼쪽부터ㅣ성진이 입은 맨투맨, 가든 익스프레스. 팬츠, 타일레. 슈즈, 닥터마틴. 네크리스, 데누. 레이스 셔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영케이가 입은 티셔츠, 가든 익스프레스. 네크레스, 플랑. 도운이 입은 티셔츠, 엔 아카이브 바이 비욘드 클로젯. 피케 셔츠, 캠퍼 우드. 팬츠, 아디다스. 슈즈, 닥터마틴. 원필이 입은 셔츠, 프리터. 슬리브리스, 어니스트 더블유 베이커 바이 꼬르소꼬모 서울. 팬츠, 타일레. 슈즈, 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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