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 싹 다 알려줌! 전문가가 선택한, 디지털 시계 베스트 5
디지털시계의 장점은? 관리가 편하고 정확하다는 것. 하이엔드 오토매틱 워치보다 가격 접근성이 좋다는 것. 하지만 ‘어떤’ 디지털 시계를 사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쉬이 답을 찾기 어렵다. 그런 이들을 위해 정리해보았다. 시계 전문가가 약 10년에 걸친 실착용 끝에 장단점을 파악한 디지털 시계 베스트 5.
근본 중의 근본, 실패 없는 카시오 F-91W가 이 리스트의 첫 번째에 올랐다.
장점은 초경량으로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 직관적 모드를 갖춘 선명하고 기능적인 디스플레이, 쿼츠 모듈의 긴 배터리 수명과 견고한 정확성,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내구성 그리고 다양한 색상 선택지 되겠다.
단점은 다소 아쉬운 LED 조명 성능, 교체가 어려운 통합 스트랩, 아주 기본적인 방수 성능만 갖춘 것이다.
운동, 장시간 활동을 위한 선택지로는 타이맥스의 이 모델이 꼽혔다.
장점은 매우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 야간 시 선명한 화면 제공, 100m 방수, 부드럽고 통풍이 잘되는 스트랩이다. 반면
단점으로는 약간 뻑뻑한 버튼, 특정 각도에서 가독성이 감소하는 디스플레이, 범용성이 낮은 19mm 러그 폭으로 인한 스트랩 옵션 감소 등이 있다.
보다 터프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다면? 지샥의 DW9052를 잊지 말 것.
장점은 크리스털과 버튼을 충격으로부터 지켜주는 두꺼운 레진 범퍼, 디스플레이를 고르게 비추는 백라이트, 유연한 러그로 인한 편한 착용감, 통풍이 잘되는 스트랩, 높은 정확성과 배터리 수명 으로 확인됐다.
단점은 47mm로 다소 큰 케이스가 소매에 걸릴 수 있는 것과 처음에는 다중 창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점이다.
착용하는 순간부터 느낌이 달라지는, 마치 제어판을 손목 위로 옮긴 듯한 시티즌의 아나-디지 템프. 정보 처리 기능에 최적화되어 있다.
장점은 이중 시간 기능을 제공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레이아웃, 온도 측정 및 데이터 저장, 복잡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컴팩트하게 착용 가능한 케이스, 높은 가독성 등이 꼽힌다.
단점으로는 처음에는 다이얼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온도 측정의 정확성을 위해서는 시계를 손목에서 떼어야 한다는 점이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직관적이며 안정적인 기능을 추구한다면 카시오의 웨이브 셉터를 추천한다.
장점에는 지름 39mm의 특이한 직사각형 케이스의 편안한 착용감, 읽고 배우기 쉬운 논리적 디지털 레이아웃, 잘 배치된 버튼으로 인해 높아진 조작감, 가격 대비 강력한 기능 세트 등이 있다.
단점으로는 다소 특정 시야에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LCD, 통합형 스트랩으로 인한 교체 옵션 감소, 적응이 필요한 넓은 스트랩 등이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