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 불일치의 대표적 인물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반대가 많았던 장관님들이 오히려 더 잘한다는 가설이 있는데…"라며 축하했다. 실제 그렇다면 중소벤처기업들은 위선과 속임수의 잔기술을 지도받게 될 것이다. 바로 다음 날 청와대는 고위 공직 후보자 원천 배제 기준을 '5대 비리'에서 '7대 비리'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걸 "낯 두껍다"고 말한다.그럼에도 청와대는 지금 이대로 계속 가도 괜찮겠다고 확신한 것 같다. 여전히 손뼉 치는 국민이 더 많다. 열성 지지자들은 "사랑해요" "마음대로 해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