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수가 올해 들어 9개월 연속 10% 이상 줄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7명이던 합계출산율이 올해는 1.0명을 겨우 넘는 사상 최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올해 혼인 건수가 지난해보다 10% 이상 감소하고 있어 내년도 출산율은 1.0명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이토록 낮은 출산율은 어느 나라도 겪지 않은 수준이다. 저출산은 노동 가능 인구 및 국방 자원의 감소와 함께 국민연금의 고갈로 이어져 경제·국방·사회 전반의 안전망을 크게 위협할 것이다. 그야말로 우리나라는 전쟁과 다름없는 국가적 재앙을 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