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친(親)난민 정책을 펼쳐온 독일 중서부 알테나시(市)의 시장이 난민 정책에 불만을 품은 시민에게 흉기 테러를 당했다고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가 2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DW에 따르면 안드레아스 홀슈타인(57) 알테나 시장은 지난 27일 저녁, 한 케밥집에서 음식을 주문하던 중 이 도시 주민 베르너(56)가 휘두른 34㎝ 길이의 흉기에 왼쪽 목 부위를 다쳤다. 그는 혀 부위에 통증이 있지만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다. 범행 당시 베르너는 시장에게 돌진하면서 "당신은 난민을 유입시켜 나를 굶주리고 목마르게 만들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