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사랑해."'로봇이아니야' 유승호와 채수빈의 절절한 눈물이 시청자들을 울렸다.4일 MBC '로봇이아니야'에서는 아지3(로 변장한 조지아)를 사랑하게 된 김민규(유승호)와 조지아(채수빈)의 애틋한 눈물 이별 모습이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 김민규는 인간 알러지가 완치됐음을, 그리고 자신이 아지3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조지아는 자신이 김민규에게 아지3 대신 변장해 접근한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이었는지 알게 됐고, 홍백균(엄기준)에게 분노와 실망을 토해냈다. 1000만원에 눈이 멀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