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해피이니데이' 광고
인기 그룹 동방신기는 애초에 5명이었다. 이 중 3명이 2010년 소속 기획사 전속 계약이 불공정하다며 JYJ라는 그룹으로 독립했다. 그러나 기획사 방해 때문인지 지상파 방송에는 좀체 나가지 못했다. 그러자 JYJ 팬클럽 연합은 2011년 3월 서울 지하철역 21곳에 '지상파행 급행열차를 타라'는 내용의 응원 광고를 실었다. 그해 5월에는 소녀시대 팬들이 성년을 맞은 멤버 서현을 위해 지하철 서현역에 축하 광고를 걸었다.
▶아이돌 스타 팬클럽이 돈을 모아 지하철 광고를 내기 시작한 게 이 무렵부터일 것이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