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피츠버그의 핵심 내야수 조시 해리슨(31)이 최근 팀의 트레이드를 놓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팀이 향후 2년간 우승권에 도전할 계획이 없다면 트레이드를 받아들일 뜻도 덧붙였다.해리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팀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해 지구 하위권으로 처진 피츠버그는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두 건의 굵직한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당장의 전력이 약해졌다. 우완 에이스 게릿 콜이 휴스턴으로 향한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