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익래 기자] 니혼햄이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를 성심껏 배웅한다. 그가 달았던 배번 11번을 준영구 결번 처리한다는 계획이다.일본 스포츠매체 '스포츠호치'는 17일 "니혼햄이 오타니의 등번호 11번을 준 영구 결번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니혼햄은 오타니급 스타가 등장하기 전까지 11번을 봉인할 예정이다.오타니가 세운 혁혁한 공로에 대한 보답 차원이다. '투타 겸업의 아이콘' 오타니는 입단 2년차인 2014년, 일본프로야구 사상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