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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нварь
2018

‘개그맨’ 최준용, 자유투보다 날카로웠던 3점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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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실내, 서정환 기자] ‘농구하는 개그맨’ 최준용(24·SK)은 슈팅도 범상치 않았다.서울 SK는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20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서 서울 라이벌 삼성을 연장승부 끝에 97-90으로 제압했다. SK(23승 12패)는 3위를 유지했다. 4연패를 당한 7위 삼성(14승 20패)은 6위 전자랜드(18승 16패)와 승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승리요정은 최준용이었다. 그는 4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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