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미세 먼지가 심한 날 시행되는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운행'을 앞으로도 계속하겠다고 19일 발표했다.시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중교통 요금 면제는 세금 낭비가 아니라 시민 주머니로 돌려주는 교통 복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5일과 17~18일 사흘간 시행된 '무료 운행'은 "세금 150억원만 날리고 효과가 미미했다"는 비판을 불렀다. 그러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무료 운행의 효과를) 점점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박 시장은 이날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런 뜨거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