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사진〉 국무총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개발 중인 새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 시안(試案)에서 '자유민주주의' '6·25 남침' 등이 삭제된 것과 관련해 "(시안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평가원은 지난해 8월부터 개발에 착수해 지난달 26일 3차 공청회에서 공개한 집필 기준 시안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북한 정권 세습' '북한 주민 인권' '6·25 남침' 등 기존 집필 기준에 있던 내용을 삭제했다.이 총리는 지난 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평가원의 집필 기준 시안에 동의하느냐'는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 질문에 "동의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