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메치기에 나가떨어졌을 때 자기의 몸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낙법(落法)입니다. 유도나 인생이나 제대로 잘 넘어져야 잘 일어날 수 있습니다."2012 런던올림픽 '투혼의 동메달리스트' 조준호(30) 용인대 유도 코치가 '잘 넘어지는 연습'(생각정원)을 냈다. 유도를 시작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런던올림픽 남자유도 국가대표 선수 시절 등 유도 인생을 담았다.조 코치는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66㎏급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해 동메달을 땄다. 그러나 메달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편파 판정의 희생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