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파파고(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LG 지휘봉을 잡은 류중일 감독이 무한경쟁 속 고심 중이다. 마무리투수 후보로는 임정우와 정찬헌을 염두에 두고 있다.LG는 지난 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컴플렉스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류중일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13명과 주장 박용택 포함한 선수 39명이 참가했다.새롭게 LG에 부임한 류중일 감독은 선수 파악에 한창이다. 류중일 감독은 "지금 있는 선수 가운데 전력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 추가 전력이라면 오지환과 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