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투산(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저와 김경문 감독님, 그리고 (이)종욱이처럼 우승이 간절한 사람이 있을까요".손시헌은 만 37세였던 2017시즌 124경기에 나서 타율 3할5푼, 5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은 2.55. 역대 만 37세 유격수 중 단연 1위다. 수비 부담이 심한 포지션을 맡으면서도 타격에서 꽃을 피운 셈.그러나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에넥스필드의 NC 1차 스프링캠프지에서 만난 손시헌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오히려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