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당시 북한 대표단과 접촉하려고 했다가, 북한이 '막판( last minute)에' 만남을 취소했다고 헤더 노어트 대변인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펜스 부통령이 (북한대표단과의 만남)기회를 취할 준비가 준비가 돼있었다(Pence was ready to take this opportunity)"면서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강조하기 위해 만남을 이용하려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