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남녀 대표팀의 사령탑인 백지선(51·영어명 짐 팩), 새러 머리(30·캐나다) 감독과 계약 연장을 추진한다.협회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백 감독과 머리 감독에게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까지 지휘봉을 맡긴다는 게 협회의 기본적인 구상"이라고 소개했다.2014년 부임한 백 감독과 머리 감독은 올해 8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일단 정몽원 협회장(한라그룹 회장)이 자신의 임기(2020년)까지 같이 하자고 구두로 약속을 받아놓은 상태다.협회 관계자는 "백 감독과 머리 감독 모두 계약 연장에 긍정적이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