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릉, 우충원 기자] 4강에 선착해 있던 여자 컬링 대표팀이 덴마크마저 무너뜨리며 7연승으로 예선을 마쳤다.김은정 스킵(주장)을 필두로 김경애(서드), 김선영(세컨드), 김초희(리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여자 컬링은 21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4인조 예선 최종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7엔드만에 9-3으로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7연승을 내달린 한국은 8승1패를 기록, 예선 1위를 확정했다. 1승8패를 기록한 덴마크는 최하위로 예선에서 탈락했다.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