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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евраль
2018

하늘의 엄마에게… 최다빈이 선물한 피겨 쇼트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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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생각하면서 연기했어요. 그리고 저를 믿었습니다."최다빈(18)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꿈의 무대에서 성공적인 첫 무대를 소화했다는 행복감도 얼굴에 피어났다. 최다빈은 21일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깨끗한 연기를 펼치며 개인 최고점(67.77)을 기록했다. 전체 출전자 30명 중 8위에 올라 상위 24명이 나서는 프리 스케이팅(23일) 진출 자격도 따냈다.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8위라는 순위는 김연아 이외의 한국 여자 선수 중 최고 성적이다.최다빈은 지난해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최고의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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