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5일 최근 다시 불거진 천안함 폭침 논란과 관련해, 해군과 조사본부 등 천안함 관련 유관 기관들을 모아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군 당국은 그간 제기된 천안함 의혹에 대해 세부적 사실관계를 정리해 정면 반박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국회 대정부 질문과 16일 국방위원회에서도 이낙연 총리와 송영무 국방장관이 북한 소행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밝히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북한이 연일 "천안함 폭침은 미국과 보수 정권의 조작극"이라고 주장하고, 공영방송인 KBS에서 천안함 의혹을 제기하자 뒤늦게 대응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