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일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핵실험장 폐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중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 아베 신조<사진> 일본 총리가 “긍정적인 움직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고 NHK가 21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 도내에서 “다만 중요한 것은 이 움직임이 핵과 대량 살상무기, 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폐기로 연결되느냐 여부”라며 “잘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향후 대응에 대해 “이미 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협의가 끝났다”며 “그 기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