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핵무기를 없애는 게 비핵화이다. 매우 단순하다"라며 "나는 그들(북한)이 핵무기를 제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거 행정부들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말도 다시 했다. 지난 25년간의 북핵 협상과 같은 것은 않겠다는 얘기다. 미국 내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에서 어설프게 양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간단하고 명확하게 못 박은 것이다.핵 폐기는 실천에 들어가면 매우 복잡한 수십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 순서를 어떻게 짜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