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비핵화와 연관해 ‘리비아식 모델’을 주장해 온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목표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볼턴 보좌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성공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모든 시도를 할 것이지만, 회담의 목적인 CVID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우리는 낙관적인 동시에 현실적"이라고 전했다. 북한이 왜 돌연 이런 입장을 밝혔는지에 대해서는 "이런 반응은 전혀 새로운 것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