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크올랭피크리오네(프랑스 리옹)=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누르고 세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아틀레티코는 16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리옹 파르크올랭피크리오네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17~2018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앙투안 그리즈만이 2골을 넣으며 우승의 공신이 됐다. ▶돌격 앞으로마르세유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정면으로 맞부딪혔다. 우선 경기장 분위기 자체가 홈구장인 벨로드롬과 흡사했다. 마르세유과 리옹간의 거리는 불과 300㎞이다. 때문에 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