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을 지낸 안영배(56·사진) 전 국정홍보처 차장이 임명되면서 '친문(親文)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문체부 장관이 안 신임 사장을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월간 '말'지 기자와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출신인 안 신임 사장은 언론·홍보 전문가로 대표적 '친문' 인사로 꼽힌다.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진영의 '광흥창팀'에 참여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탁현민 선임행정관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