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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й
2018

18세 바둑 영재, 전설을 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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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국까지 오면서 우승이 절실했는데 뜻을 이뤄 기쁩니다. 더 열심히 해서 세계 대회서도 타이틀을 따고 싶어요."'한국 바둑의 미래' 신진서(18·사진) 9단이 국내 최대 타이틀의 주인이 됐다. 18일 한국기원서 끝난 제23기 GS칼텍스배 결승 5번기에서 신 9단은 거함 이세돌(35) 9단을 3승 2패로 따돌리고 2015년 본격 기전 첫 우승 후 2년 반 만에 정상을 정복했다. '영재' 대 '전설'의 격돌로 주목받았던 이번 결승은 신진서의 기량이 최고조에 이르렀음을 입증한 무대였다.속기(速棋)로 유명한 그이지만, 이번 초속기 기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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