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까지만 해도 2018년 신인들은 '돌풍'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투수면 투수, 타자면 타자 모두 팀의 주전급으로 급부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각 팀이 약 50경기를 치른 현재 신인 선수들은 주춤하는 모양새다. 체력문제도 보이고 갑작스런 부상도 눈에 띈다.가장 두각을 나타냈던 투수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은 지난 달 12일 휴식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복귀를 앞두고 캐치볼 과정에서 오른쪽 쇄골 통증을 보였고 복귀를 준비하다 훈련중 발목을 접질렀다.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1패-평균자책점2.87로 좋은 모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