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미안해요. 나도 어쩔 수 없는 알바인가 봐요. 열정으로 버텨 보려 했는데…."한 아르바이트 구직·구인 업체 CF. 최저시급도 못 받는 열정페이 아르바이트생이 눈물 흘리며 알바를 그만두려 하는데 뜬금없이 다른 가게 사장인 임창정이 나타나서 말한다. "최저시급도 안 받으면서 거기서 일을 왜 하니, 하지 마! 나랑 일하자."CF 속 임창정은 실제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완벽하게 '착한 사장님'이다. 알바 대신 손님이랑 싸우기도 한다. "'손님'님, 미안해요. 사장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 봐요. 손님께서 자꾸 우리 알바한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