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夏至)인 21일, 전국에서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하지는 절기상 태양이 가장 높게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의미다. 이날 서울의 일출 시각은 오전 5시 11분, 일몰 시각은 오후 7시 57분이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25∼32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대구와 경주는 낮 한때 기온이 32도, 포항과 안동, 춘천, 횡성은 31도, 서울, 전주, 부산은 29도까지 오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경상도와 강원 내륙은 폭염 관심지역(낮 최고기온이 31도 이상인 상태가 사흘 이상 지속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22일부터는 낮 최고기온 3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