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킬리앙 음바페(20, 만 19세)가 '제2의 앙리'인지를 제대로 입증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막내 음바페가 아르헨티나를 속도로 유린했다. 그는 리오넬 메시가 이끈 아르헨티나와의 러시아월드컵 16강전서 2골과 1PK 유도를 기록했다. 음바페는 펠레 이후 처음으로 본선 토너먼트에서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첫 '틴에이저(10대 선수)'가 됐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1골을 포함 총 3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조별리그 페루전에서 프랑스 선수로 최연소 월드컵 본선 득점 기록을 수립했다. 음바페는 30일(한국시각)러시아 카잔 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