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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тябрь
2018

앙숙의 격투… 경기 후에 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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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이종 종합격투기) 라이트급에는 서로를 '유일한 태양'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강자가 둘 있다. 바로 서른 살 동갑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이상 하빕)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이다.UFC 사상 최초로 동시에 두 체급을 석권한 강자인 맥그리거는 지난해 8월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승부를 벌이기도 했다. 반면 하빕은 UFC 역사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현 챔피언이다. 하지만 둘은 경쟁자, 라이벌이기보단 철천지 앙숙과 다름없다. 맥그리거는 늘 하빕을 '러시아 촌뜨기'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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