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원자력안전위원회 강정민〈사진〉 위원장이 과거 원자력연구원 연구 과제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야당에서 '원장 결격'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국당 최연혜 의원은 11일 강 위원장이 2015년 3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직 당시 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소형혁신 SFR 노심 개념 연구' 과제를 위탁받아 연구비 274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런데 원안위법 제10조는 '최근 3년 이내 원자력 이용자 또는 원자력 이용단체로부터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는 등 관련 사업에 관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