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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тябрь
2018

[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189] 디올 건물을 뒤덮은 佛語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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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냐, 정말 아냐!(C'EST NON, NON, NON, ET NON!)" 페미니즘(여성주의)을 외치는 프랑스어 현수막과 포스터 등을 모자이크한 건물이 눈길을 끈다.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하우스 오브 디올'은 '2018~2019 가을·겨울 컬렉션'을 홍보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건물 전체를 여성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천으로 덮었다. 치우리는 혁신을 위해 기존의 질서를 바꾸려는 저항 정신을 페미니즘 관련 이미지로 표현했다.동일한 디자인이 파리 몽테뉴가의 '디오르 부티크'에도 설치됐다. 원래 2015년 6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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