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메인 뉴스에서 '공(公)기업 고용 세습' 논란을 소홀하게 다룬다고 비판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22일 당 비상대책위에서 "자유한국당 (고용 세습) 규탄 행사는 KBS·MBC·SBS 등에 한 줄도 나가지 않은 반면, 사립 유치원 비리 건은 헤드라인으로 10여 분씩 보도됐다. 이런 불공정 보도는 또 다른 차별과 불평등, 적폐"라고 말했다.지상파가 고용 세습 기사를 한 줄도 다루지 않은 것은 사실일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이날 김 원내대표가 언급한 지난 21일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