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타 먼로가 나탈리 어천와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먼로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신한은행은 9일 "햄스트링 부상 중인 스트릭렌 대신 자신타 먼로(Jacinta Monroe)에 대한 영입 가승인 신청을 WKBL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우리은행의 우승에 큰 기여를 했던 어천와를 이번 시즌 지명했다. 어천와는 지난 2017~2018시즌 우리은행에서 평균 16.2득점 11.2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그가 개인 사정으로 팀에 합류할 수 없게 됐고 스트릭렌과의 계약을 택했다. 스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