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배구리그서 활약 중인 김연경(30·엑자시바시·사진)이 전 소속팀 페네르바체와의 경기서 양 팀 최다인 17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연경은 14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8~2019시즌 터키 여자 프로배구 리그 4번째 경기에서 페네르바체를 세트스코어 3대0(26―24 27―25 26―24)으로 이기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김연경의 활약으로 엑자시바시는 개막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페네르바체는 2승 2패. 이날 엑자시바시의 상대팀 페네르바체는 김연경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뛰었던 팀이다. 김연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