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인기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사기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 가운데 피의자인 부모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명 수배까지 내려진 부모가 최근에도 한국을 오간 사실이 마이크로닷의 친형 산체스의 SNS에서도 확인돼 의문을 자아냈다. 서정민 청주지검 제천지청장은 20일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명수배가 돼 있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한국 여권이 아닌 뉴질랜드 여권으로 입국할 경우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피의자 확인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기사건 피해자들에 따르면 마이크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