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소장품 기획전 '사랑과 영혼'
조선대 ‘김보현&실비아미술관’23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조선대 미대 교수를 지낸 뒤 미국 뉴욕에서 평생 활동해온 김보현(1917~2014) 화백은 생전 조선대에 작품 400여점을 기증했다. 조선대가 그의 기증 작품 가운데 일부를 ‘사랑과 영혼’이라는 주제로 묶어 조명하는 기획전시를 2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본관 1층 ‘김보현&실비아올드미술관’에서 연다.
미술관은 “97년 생애 동안 작가가 어떤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경험한 작가는 어떤 빛깔의 영혼을 지녔을까, 작가의 사랑과 영혼은 작품 속에 어떻...
